야용이
야용이
빨간 여의주를 들고 승천하는 한마리의 용과 같이 잘익은 홍시를 들고 점프하는 야용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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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곶감을 무서워하던 호랑이가 곶감을 맛보고 감 애호가가 되었다.

그러던 중 마른 감나무 꼭대기에 매달린 빨간 홍시가 너무 탐스러워 따고 싶었는데,

그 높은 곳까지 점프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리하여 고양이처럼 몸집을 줄이고, 용의 기운을 터득하여 바람처럼 가볍게 점프할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먹게 된 홍시는 지금까지 맛본 다른 감보다도 더 맛이 훌륭했다.

홍시를 먹자 몸에서 기운찬 힘이 느껴지고, 용기가 생기자

많은 이들에게 복된 기운을 나누기 위해 바람을 타고 점프하여 홍시를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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