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글즈 story
1.브랜드 소개
“뽀글즈”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다움이 사라지는 것이 슬퍼서 다시 나의 모습을 찾고자 노력하는 과정을 담은 브랜드입니다. 나다운 저의 모습은 특별하지 않아요. 좋아하는 캐릭터를 그리고 그 캐릭터에 이야기를 만드는 그런 것이거든요. 그치만 저에게는 제일 나다운 모습이기에 너무나 소중하죠. “뽀글즈”의 친구들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다움을 당당히 드러내죠. “뽀글즈”의 친구들을 통해 당신의 당신다움도 응원하고 싶어요!
2.캐릭터 소개
우여사 : 빠마 미용대회 그랑프리1등 수상자. 빠마계의 엄청난 금손으로 모델인 양의 빠마로 언론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수 많은 양들이 찾아와 신문에 나왔던 모델 양의 빠마와 똑같은 모양으로 해달라고 했는데,선호하는 스타일이 있는지 물었지만 똑같은 모양이 아니면 소외된다며 무조건 같은 스타일만 요구한다.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최대한 멋지게 살려주는 것이 꿈이었던 우여사는 모든 양의 스타일이 똑같아지자 충격을 받고 자신의 고향마을로 내려가 작은 미용”소“를 개업한다.
아거씨 : 츤데레 스타일. 우연히 주운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의 사진의 스타일이 파마머리에 뾰족한 선글라스 였는데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어 우여사네 미용”소“를 찾아간다. 악어는 털이 없어서 빠마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자 시무룩해 진 아거씨. 우여사는 아거씨의 스타일을 꼭 완성해 주고 싶다는 생각에 고민하던중, 우여사의 사과나무에 세들어 살고 있던 애벌레군이 기억났다. 애벌레군이 허락없이 우여사의 사과를 훔쳐먹은 적이 있었은데 그때 애벌레군이 우여사에게 사죄의 뜻으로 부탁한가지를 꼭 들어주겠디고 했었다. 우여사는 애벌레군에게 아거씨의 빠마머리스타일이 되어 줄수 있는지 물어 봤고 애벌레군은 흔쾌히 수락했다. 그래서 아거씨는 우여사 덕분에 멋진 빠마머리를 할수 있게 되었다.
오덕퐁 : 우연히 물에 비친 본인과 친구들의 모습을 보았는데 모두 똑같은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나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싶었던 덕퐁은 어떻게 하지 고민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날아온 비눗방울이 머리위에 앉아 보글보글 거품머리를 만들었고 이거다! 싶었던 덕퐁은 그길로 미용”소“로 달려가 비눗방울 머리스타일을 부탁했다. 그 이후로 멋진 빠마머리를 가진 오리가 되었다. 무해해 보이는 외모지만 할말은 다 하는 스타일. 강강약약 성격이다.
구름이 : 풀 밭에 누워 하늘을 구경하는 것이 너무 좋은 강아지. 떠다니는 구름이 너무 멋지다고 생각해서 구름모양 눈썹을 가지고 싶어 했다. 주위의 강아지들이 그런 눈썹은 타고 나는 것이니 괜한 꿈 꾸지 마라고 했지만, 구름이는 꼭 구름모얄 눈썹이 가지고 싶어 미용”소“를 찾아간다. 자신의 이름처럼 아름다운 구름눈썹을 가지게 된 구름이는 너무나 행복했다. 활발하고 밝은 성격. 리액션 부자이다.
IP 홀더 정보
IP 홀더 정보를 확인하면 어떤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지 쉽게파악할 수 있습니다.
ljy22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