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귤모자냥은 집사가 '고양이는 함께 산책하거나 여행할 수 없어서 아쉽군'하고 생각한데서 시작했습니다.
고양이들과 함께 제주도를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추억을 만들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에,
대신 여행다녀줄 캐릭터를 만들었어요. 집사도 안써본 귤모자를 쓰고 제주 곳곳을 여행하며 추억을 쌓는 귤모자냥을 기대해주세요 ❤
🐾 제주도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누구라도 타겟이 될 수 있어요.
20~30대 제주도 여행을 사랑하는 여성
❣ 디자인 문구류와 특히 잘 어울릴 캐릭터예요.
그 외에 에코백, 파우치, 패키지 등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