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와 쩨쩨
길 잃은 이들이 오는 사막에서 별을 찾아주고, 친구가 되어주는 귀 빨간 사막여우 '여니'와 선인장 도마뱀 '쩨쩨' 입니다.
머머냥
호기심이 많고 명랑한 이제 막 1살이 된 아기고양이예요 새로운 물건 사람에 관심이 많아 이게 뭐냥하고 질문을 많이하고 작고 반짝이는 걸 수집하는 걸 좋아해요
아임파인
타인의 시선에는 덜 익은 연두색 바나나지만, I’m fine.
올라
평범한 레서판다였던 올라, 세잎클로버로 행복을 찾고 초록빛으로 변한 유일한 ‘그린판다’예요. 일상 속 숨겨진 세잎클로버, 행복을 찾습니다! 같이 찾아요! 세잎클로버를, 행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