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게 귀찮고,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고 싶지 않음. 그래도 찡얼대면서 할 일은 다 한다. 왜냐면 어차피 해야되니까ㅠ

덩치가 크지만 소심한 트리케라톱스 토비, 그리고 당돌한 쪼꼬미 햄스터인 삥삥, 탄이와 함께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김토비입니다.

남들처럼 평범한 사람이었고, 야옹이를 무척 좋아했던 먀오가 호기심에 야옹이들의 간식에 손을 댔다가 어느 날 반인반묘가 된 사연.

위아굿 컴퍼니에 다니는 토끼대리는 우당탕탕거리는 일상썰을 풀고다녀요.

INFP 방구석 인싸의 그럭저럭 살만한 한국 생존기! 인생 목표는 오로지 잘먹고 잘먹는것인 집순이 미어캣 마부랍니다:)

집을 좋아하는 꼬마너구리 꾸링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