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가 가문의 맛을 전수 받던 과정에서 태어난 옹심이! 아차.. 제자가 너무 빨리 건진 탓일까.. 감자의 색과 다름없는 상태가 되버렸다! 취미는 아름다운 자연을 모아서 장식하기

찌그러진 유니콘 ‘코니’와, 노란 조개 ‘코코’가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조금 찌그러지고, 조금 느려도 괜찮아. “있는 그대로 괜찮아” 라는 메시지를 담은 귀엽고 감성적인 캐릭

곧고 긴 꼬리, 적갈색의 털을 가진 일반 뱁새와 달리, 뱁이는 짧은 꼬리와 회색빛 털을 갖고 있다. 뱁이와 미니뱁들은 완벽하지 않은 모습이지만 모두가 그저 행복한 일상을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