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스튜디오 친구들 미아: 호기심 많고 순수한 성격을 지녔습니다. 파괴냥: 무표정하고 뚱하지만 친구들을 챙겨주는 츤데레 박거북: 작고 귀여운 거북이로, 조용하지만 존재감이 확실한 감초 같은 캐릭터

마냥 귀엽기만한 고양이들이 아닌 귀찮은 건 곧 죽어도 싫은 고양이들의 일상을 담은 스토리 무표정 속에서 보이는 심쿵 매력과 복세편살을 실천하는 심냥즈(Simnyangs)입니다.

속으로 화가 많은 앵그리베어의 평온함을 찾아가는 유들유들한 일상을 보여줍니다. 무표정하지만 무해한 앵그리베어, 그의 잔잔한 일상에 함께하세요! :)

무표정한 얼굴과 마구 뒹굴어도 전혀 문제 없는 매력덩어리 호랑이!

무표정이 매력적인 토미와 네오입니다.

평범한 하루가 마냥 지루한 심심함에 질려 새로운 걸 찾고 싶어하는 고양이

모자란 듯하지만 그래서 더 친근하고 엉뚱하고 독특한 매력쟁이.

빵득이는 무던한 표정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하찮고 귀여운 식빵 캐릭터입니다. 특별한 일은 없어도, 빵득이는 오늘도 묵묵히 빵득거려요.

과격한 행동과 뚱한 표정의 김똥띠는 그런 겉모습과는 달리 말랑하고, 다정한 친구에요. 사랑스럽고 귀여운걸 좋아하는 김똥띠의 귀여운 모습들을 지켜봐주세요!

verb_bear는 하루 하루를 참고, 견디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빨간 곰돌이 캐릭터입니다. 동사형(verb) 'bear'는 '참다', '견디다' 란 의미를 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