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하며 재치있고 모험을 즐긴다 잠입경찰이며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신하여 적들을 속인다 행동과 모습은 악동같은 연기강의를 받았다 호신술에 능하며 왠만한 빠른 상처회복능력을 가졌다

사회초년생 초니의 좌충우돌 현생 적응기

블랙 리본은 매너, 핑크 스카프는 자신감. 이 강아지는 그냥 잘난 게 죄예요.

새하얗고 보송보송한 족제비, 마치 눈송이처럼 가벼운 발걸음으로 호기심을 좇는 순둥이.

어딘가 나사 하나쯤 빠져 보이는 덩치에, 항상 멍해 보이지만… 건들면 진짜 문다.

짜릿함과 행운을 나누는 에너지 폭발 캐릭터!

살짝 느끼한 매력을 풍기며, 느긋하게 일상을 즐기는 고양이.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감자! 지루함은 절대 못 참는 ‘말랑말랑 개그러버’ 펀포테토!

티격태격하지만 떼려야 뗄 수 없는 라이벌의 유쾌한 모험!

동료로 만나 서로 의지하는 츄뮤쮸 친구들(햄츄/뮤뮤/쮸쮸). 이들의 험난하고 얼레벌레한 일상이 직장인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으며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담은 짤과 일상을 그려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