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뿌니에서 따온 이름으로 작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뿌니입니다.

의욕은 있지만 흐느적거리는게 좋은 토토미.

복숭아를 좋아해서 귀끝이 복숭아색으로 물들어있는 마시멜로스튜디오의 대표캐릭터.

독도강치: 사라진 바다 친구, 강치와 바다의 소중함을 색칠해요 갯민숭달팽이: 형형색색 바닷속 요정, 환상적인 세계를 그려봐요 상괭이: 바다의 미소천사, 따뜻한 바다 이야기를 들어요

설탕 군은 슈가글라이더 입니다. 까불거리지만 귀여운 매력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갈색 털에 풍성한 꼬리, 큰 눈망울과 짧은 팔 다리. 요약하자면 귀엽습니다.

☁️ 크림으로 만들어진 구름처럼 부드러운 강아지 구름빵과 머랭 쿠키를 만들던 중, 실수로 마법의 설탕이 들어가 탄생한 디저트 강아지 늘 사람들 곁에서 포근함을 전해준다.

20년 만에 다시 발견된 토끼, 일리피카를 모티브로 탄생한 캐릭터 일링. 짧은 귀와 반짝이는 푸른 눈으로 사람들에게 힐링과 사랑을 전하는 숲튜디오의 대표 캐릭터이다.

연이야기라는 단편에피소드에 등장하는 가장 주된 캐릭터인 연이라는 캐릭터로 흔히 뚱뚱한 고양이로 오해하지만 너구리이다

<곰돌이보다 부드러운 곰솜이>

항상 등 위에 스픈이 꽂혀있는 떠먹는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형태의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