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득이는 무던한 표정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하찮고 귀여운 식빵 캐릭터입니다. 특별한 일은 없어도, 빵득이는 오늘도 묵묵히 빵득거려요.

찐빵같이 동그란 고양이, 빵냥이!

빵을닮은 햄스터 빵꼬입니다. 해맑고, 투명하고, 긍정적이예요. 모두를 사랑하기에 모두를 믿고, 가끔은 멍충해보입니다.

빵이 좋아 빵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서 먹어보고 빵 기록하는 개띠랑입니다.

여느 동화처럼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먹보빵이네 다양한 이유로 길 위에 놓인 친구들을 응원해!

언제나 따끈한 식빵을 구우며 묘한 눈빛을 자랑하는 고양이, '빵두' 입니다!

베리,크림,케키와 달콤한 디저트가 함께해 발랄한 일러스트로 달콤한 휴식시간을 선사합니다. 빵굽는고양이와 함께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

꾸빵이의 직업은 미대 교수에요. 교수답지 않은 귀여운 포스와 하트 입이 포인트랍니다. 자는 걸 좋아하고 주말엔 빵가게에서 일을 도와주어요.

탐스런 복숭아 볼을 가진 손녀

볼빵찌들은 티격태격해도 격하게 사랑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