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색 | 이너부스

찐시미

찐시미의 하루에 리얼한 감정표현들~ 본능에 충실한 감정

우리네 순자 (SOONZA)

남 일 같지 않은 견생을 살아가고 있는 순자입니다:D 지치고 피곤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작은 행복을 찾아가며 살고 있어요. 대부분 온순하지만 때로는 눈이 돌아버릴 때도 있답니다!

재수없는 동그리

막말도 하고 무시도 하고 솔직한 표현을 하는 캐릭터 입니다. 그만큼 그림체도 과감하고요. 재밌는 캐릭터 입니다 ㅎㅎ

다끼 (Dakki)

현대인의 표출 욕망을 대변하는 캐릭터 억눌린 감정을 직설적으로 드러내는 사이다형 네모토끼 엉뚱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MZ세대의 감정대변자

실눈이

어딘가 한명쯤 있을법한 내 친구 실눈이 입니다. 실눈과 풍성한 헤어, 두툼한 입술이 매력적인 캐릭터예요. 표정 변화가 별로 없어 포커페이스로 보이지만 사실 감정을 숨기지는 못한답니다.^^

멍숭이

감정을 표현하는데 서툴거나 수줍은 고객층이 감정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착안함. 용기내여 귀엽고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원숭이 캐릭터임. 메롱을 함으로써 더욱 친숙하고 장난꾸러기같은 이미지지만, 배려심이 있고 순수한 원숭이임.

거순이

세상 모든 게 귀찮고,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고 싶지 않음. 그래도 찡얼대면서 할 일은 다 한다. 왜냐면 어차피 해야되니까ㅠ

쏘야의 일상

쏘야는 야식을 좋아하는 평범하고 털털한 소녀.

눈치없는 맹복어씨

느릿느릿 눈치없고 일머리가 부족한 우리들의 엉뚱한 맹복어씨.

정중한듯 안한듯 정중이

정중한듯 안한듯 정중이는 노란 털에 소시지 입술, 라쿤 무늬눈을 가진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