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름이라는 개인 내면에 있는 여러 모습들이 다양한 스타일을 가진 각각의 캐릭터로 나타난다.

푸헤햄 하고 웃는 햄스터 푸햄이

무더운 여름을 즐기는 아기 펭귄의 귀여운 모습

동근이와 순이는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간직된 어린 시절의 방학을 떠올리게 하는 캐릭터입니다. 한없이 넓은 들판 아래,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던 그 시절의 추억을 그려내는 작업을 합니다.

햇빛에 바싹 타버리 탄토끼 탄또입니다!

바다 건너 세상을 향한 꿈을 이루기 위해 서핑을 배우는 레디는 매서운 파도 앞에서 주저하기도 하고 실패도 겪지만 매일 파도 앞에 섭니다. 레디는 도전과 극복의 순간을 보여주는 캐릭터입니다.

사랑에 빠져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 <I Scream>

귀엽고 당찬 멧밭쥐 수리입니다!

덕부네는 아기 오리 더키와 흑돼지 후키가 전하는 제주의 따뜻한 감성 브랜드입니다. 영어 `duck`과 한글 `덕분에`가 만나 탄생한 이름으로 고마운 마음을 담고 있어요.

감성과 힐링을 전하는 자연주의 달콤한 행복을 나누는 달빛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