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뭉이와 뚜냥이는 아기 말티즈와 아기 고양이 캐릭터로, 서로 단짝 친구이자 커플입니다. 반짝이는 눈의 귀여운 또뭉이와 여유로운 미소의 영리한 뚜냥이의 일상을 그립니다.

결혼과 일을 맞바꾸었다고 생각했고 일에 찌들어 살지만 자기 하고 싶은건 하는 그녀. 그녀만의 혼자 여유로운 바캉스를..!

노란 츄리닝을 입고 좋아하는 식물을 키우며 힐링을 하는 보통의 현대인, 흔흔와 나른하고 느긋한 성격탓에 조금만 움직여도 금세 지치지만 여유로운 마음이 매력적인 느린토끼 느토입니다.

느릿느릿 눈치없고 일머리가 부족한 우리들의 엉뚱한 맹복어씨.

살짝 느끼한 매력을 풍기며, 느긋하게 일상을 즐기는 고양이.

한적하고 평화로운 마을에 사는 요리를 좋아하는 소녀 마마롱

멸종 위기종인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모티브로 개발한 제주항공 대표 캐릭터

머리로는 항상 하고 싶은 것들을 이루고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열정이 넘치지만 막상 지금 당장에는 침대에 눕고 싶은 마음이 더 큰, 뛰고 싶은 나무늘보입니다.

두발로 서서 우리와 비슷한 일상을 보내는 묘한 눈빛이 매력적인 고양이, '홍시' 입니다!

뒹굴뒹굴 솜뭉치 친구들중 풍성한 꼬리와 큰 귀가 매력적인 파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