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고 긴 꼬리, 적갈색의 털을 가진 일반 뱁새와 달리, 뱁이는 짧은 꼬리와 회색빛 털을 갖고 있다. 뱁이와 미니뱁들은 완벽하지 않은 모습이지만 모두가 그저 행복한 일상을 살아간다.

노란 고양이 슈슈와 회색 고양이 동동, 그리고 플라워 지니가 펼치는 즐거운 이야기. 고양이 세상 북성로사진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헐랭하게 사는 헐랭이물개 입니다.

마법개구리의 장난으로 초록색이 되서 슬픈 고양이

몽총프렌즈의 해달 달총이입니다.

초롱초롱한 눈과 귀여운 말투의 소유자 뚜아! 일상, 힐링, 유머 등 뭐든 잘 어울리는 귀여운 토끼 캐릭터다. 여친인 뚜아와 또뚜아 커플이라고 불린다.

머쨍이 친칠라입니다.

반려견 사랑이와 봄이를 키우고 있는 먼지. 물방울이라는 단짝친구가 있다.

눈이 참깨만한 '참곰이와 깨곰이'는 꽁냥꽁냥 깨볶는 커플입니다.

티격태격하지만 떼려야 뗄 수 없는 라이벌의 유쾌한 모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