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진 유니콘 ‘코니’와, 노란 조개 ‘코코’가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조금 찌그러지고, 조금 느려도 괜찮아. “있는 그대로 괜찮아” 라는 메시지를 담은 귀엽고 감성적인 캐릭

문샤크(본명: 시드)는 K-POP이 너무 좋아 육지로 가출한 상어 공주입니다. 우당탕탕육지 생활 중, 오디션 참가 기회를 얻게 되어 동료 참가자들과 꿈을 위해 노력하는 인물입니다.

오잉보잉 프렌즈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귀엽고 말랑한 친구들입니다.

지금 뿐인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아까운 지금의 시간들을 소소하지만 다정히 그려볼까 합니다. 달콤하지만 쌉쏘름한 하루하루를 함께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