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스는 2001년 설립 이래 ‘뽀롱뽀롱 뽀로로’을 비롯하여 ‘꼬마버스 타요', '치로와 친구들', ‘태극천자문’, ‘제트레인저’ 등 지속적으로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왔습니다. 이와 함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기반으로 출판, 완구, 음악, 공연, 테마파크, 라이선스, 뉴미디어 등의 다양한 국내 캐릭터 사업을 전개하여 캐릭터 산업 영역을 확장시켜 왔으며, 전세계에 우수한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을 수출하여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세계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